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네요.
입주권보다야 분양권이 현찰 부담이 덜하니
인기몰이하는가 봅니다
이문이있으니 일단 넘기는 사람이 많은듯..
분양가도 별차이안날테고
구축이라도 조금 더 쓰고 성동구 역세권이 나음
분양권이 특수하니 인기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최상급지들 제외하고 기축이 아직까지 생각만큼
가격 회복을 못 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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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이있으니 일단 넘기는 사람이 많은듯..
분양가도 별차이안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