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등록세 + 감가 + 잘팔리지 않는점 + 시세차익 기대 불가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1주택(아파트) 인 사람이
1억 짜리 소형 오피스텔을 추가로 샀을경우에요.
나중에 양도소득세에서도 손해가 큰가요?
저희 부모님은 여러 오피스텔로 먹고 사시는데
7500-8300만 원 정도의 리모델링 된 19-23m2 크기의 스투디오를 사서는 1000-50부터 위치에 따라 전철역 바로 앞은 60만 원 까지 월세를 받아 그 돈으로 생활 하시는데
취득세가 좀 많지만 세입자가 끊이질 않으니 젊으실때 보다 더 소득이 많으시더군요
팔고사고 해서 돈벌거면 별로고 가지고 있으며 월세 꾸준히 받을거면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더군요
전입신고 안받으면 괜찮긴한데요
예전에 어느 세무사 글에서 본건데, 실무에서는 전입신고 하지 않더라도 해당 오피스텔 다른세대에서 전입한건들이 있으면 실거주 유무를 조사해서 주택으로 간주한다더라구요.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월세만 생각하면 괜찮습니다만
거주주택 매매시 세금문제,유주택인정으로 인한 청약불이익
직업이없는경우 임대사업자로 인한 지역가입자 의료보험,국민연금 등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극단적인예로 소득없는 집사람이름으로 하면
월 60 받는데 의료보험, 국민연금 30 가까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전입신고 해도 오피스텔은 청약에서는 상가로 봐서 아무 문제없어요
원룸형 오피스텔 임대사업 매입해서 손해본적은 단한번도 없네요ㅎㅎ 일반적으로 직장배후 근처 오피는 손해볼일없습니다. 팁을더드리면 가디구로쪽은 강남, 역삼,판교 보다 매매가낮고, 임대료는 높아 기본 수익률비교불가입니다.
궁금한게 거주용 주택 매도할때 오피스텔 때문에 비과세 못받지 않나요???
비과세를 왜못받죠? 주택으로 사용을안하면되는데? 질문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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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여러 오피스텔로 먹고 사시는데
7500-8300만 원 정도의 리모델링 된 19-23m2 크기의 스투디오를 사서는 1000-50부터 위치에 따라 전철역 바로 앞은 60만 원 까지 월세를 받아 그 돈으로 생활 하시는데
취득세가 좀 많지만 세입자가 끊이질 않으니 젊으실때 보다 더 소득이 많으시더군요
팔고사고 해서 돈벌거면 별로고 가지고 있으며 월세 꾸준히 받을거면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매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