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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후분양이라고 하는건 이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현장에 들어가서 본인이 분양받고싶은 집 다 보고 하자검수해보고 불량없는걸로 살 자신 있는분들은 계속 후분양 주장해주시면 됩니다. 내년 2월입주, 올해 5월 후분양한 현장입니다. 분양공고시점의 현장 
+분양 후 2개월 지난 현재모습 
그리고 이자비용은 건설사가 먼저 내고 수분양자가 나중에 메꿔주는지(후분양, 건설원가에 포함하여 분양가에 반영), 수분양자가 그냥 내는지(선분양) 차이가 있죠. 건설사가 대출 자체를 못받거나 고금리로 대출받아야하는데... 대출을 못받거나 고금리로 받고 한두번 삐끗한 중소건설사들이 사라진다면(사실 큰 현장 삐끗하면 대기업도 위험) 독과점시장이 될테고... 고금리반영 또는 독과점시장에 분양가를 유지하거나 낮출 수 있는 기막힌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만약 완전준공 후 분양을 얘기하시는거라면 단지내부 및 전세대 내부관람허용시 엘리베이터 등 좁은공간 밀집해결, 사용되는 전기 및 수도,난방 등에대한 비용처리, 조경훼손, 인테리어훼손, 빌트인 가구, 가전 등의 훼손 및 도난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게 있을지 같이 공유해주시면 인정드리고 같이 후분양 찬양하겠습니다. 아니면 단지내부 관람없이 주장하시는 후분양의 장점(단열, 누수, 층간소음 등 시공하자 및 자재품질 등의 검증)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또한 인정하고 같이 찬양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현 제도상에서는 동호수는 추첨으로 배정인데 내가 어느집에 당첨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전 세대를 다 둘러봐야할지, 대충 찍어서 몇개만 봐도 될지 이런것도 참 고민이겠네요. 100세대 나홀로아파트라도 이동시간포함 세대당 10분 잡으면(10분만에 세대 하자 점검이 가능할지도 문제지만) 16시간이 넘는 강행군인데 이게 가능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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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밑에 댓글들 보면.... 한숨 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목소리만 큰 사람들 보면....
왜 QT들은 본인들이 QT인걸 동네 방네 일부러 떠들고 다닐까요?? 가만히 있으면 QT라는건 남들이 모를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