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이행보다는 임대인의 반환의사가 우선입니다.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만약 정말 그렇게한다면 명도에 필요한 기간을 달라고 협의를 해야할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사나갈 순 없으니까요.

갱신거절의 통보를 도달시켰기 때문에 계약 자체는 종료됩니다.

부동산에 집을 보여주는건 자유입니다. 다만 부재시 보여주겠다고 출입 비밀번호를 주지는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 집주인은 무슨생각인지 알수가없네요 ㅋㅋ 내용증명 받고도 연락오질않고 돈도 없는거같은데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야 뭐 이제 똥줄탈필요없이 만기일 기다리면 되는거긴 하지만 윗 질문글처럼 혹여나 만기일에 어디서 돈구해와서 돈줬으니깐 빨리 꺼져라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되는거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텝백턴오버 임차권 등기 명령과 보증이행 심사 절차에서 임대인이 이의제기해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수는 있습니다.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상은 해두세요.

3월에 보증이행 신청하셨죠? 잘 해결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lIIIIlllllIlllll 아직입니다~!

내용증명만 보내놓았고,

계약은 9/1이고, 말씀해주신대로 안심전세대출이라 만기일 +한달이후에 가능하여

10/1에나 하려고 대기중입니다..ㅎㅎ

@베이막스 아 아직 한참 남았군요. 시간만 좀 많이 걸리지 문제없이 이행될 겁니다 ㅎㅎ

@lIIIIlllllIlllll 감사합니다^^

글 하나 써주세요 ^^

@lIIIIlllllIlllll 8월 18일 전세 만기인데..

오늘 부동산 계약서 쓰러 갔더니 전세집을 담보로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확정일자 선순위가 있는데 새마을에서 빌려주나요?

KB시세 5억 5천

새마을 3억(실제 2억 5천)

전세금 2억 7300만원..

그래서 좀 전에 전화를 했더니 반환 대출도 안되고 지금 돈도 없으니

HUG 받아서 나가라! 녹취는 했습니다.

계약서상 임차인 만기일까지 무융자 상태 유지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거 소송걸수 있을까요?

임대사업자인데...ㅠ.ㅠ

궁금한게 있습니다.

HUG라서 9월 18일까지 만기로 아는데..

1. 그때까지 살면되나요?

2. 그 전에 제가 어떤 행동 취해야 할까요?

3. 9월 18일에 은행에 전세금 못돌려주는데, 저는 신용불량 되는건가요?

4. 집을 매매 또는 전세 구해야 하는데, 어느시점에 알아보고 새집 계약을 하면 될까요?

인터넷 기사 및 뉴스에서 보던일이 발생하니 답답합니다.

@버들이네 작성하신 글에 댓글 썼습니다. 거기에 궁금하신거 더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