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세입자 보증금 2억을 못 돌려줌.
세입자가 임차인등기 신청함.
법원명령으로 2억 12%이자쌓이고
변호사비까지 대납해야 한다고함.
죽을 맛이라함. 요즘 세입자가 변호사끼고
임차인등기신청하면 일사천리로
집주인에게
보증금에 대해 연12% 고금리로 때려버림
이자 월200씩 쌓여서 세입자가 받는다함.
세입자 입장에서 소송 안할 이유가 없음.
당근 해야쥬...남의 돈 2억을 꿀꺽한 댓가쥬...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2억이 부족해서 집 못사는걸 전세끼고 샀으면
빨리 갚아야죠
계속 올랐으면 차바꾸고 자랑하러 다녔을거구요
경험해봐야 갭투자 무서운줄 알죠.
맞죠. ㅂㅅ같이 갭투자 해도 정도껏 해야지. 사기꾼이 따로 없지.
아직도 많을걸요. 금융솔루션이네 이 ㅈㄹ하면서
문제는 집을 비워줄 수 있느냐는거죠
2억 소송이면 얼마 안되진 않아요...
@9936 2억이면 금액이 크지요! 그런데 문제는 변호사가 법적으로 정해진 금액보다 몇배는 줘야 되는게 문제지요!
변호사만 좋은일 시키는 거임.
저리안하면 돈 안주고 뻐팅기는 쉑기들 많아서 안되요
돈만 주면 깔끔 합니다.
분문은 읽은건가요?
눈달린 문맹
@신시가지 아니요.
못 주는 상황인데 뭔 소리인지
그런 사람들은 지옥 경험해봐야죠
나라에서 전세금 돌려주라고 대출 이빠이 해준데요...
지인도 받으려다 대출거절당했다고 하네요. 보증금이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해주는건 아닌가봅니다.
@하늘공항 이게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폭탄을 나중에 돌리는거일뿐...
@15312156 제가 언제 좋은 현상이라고 했나요?
대출 거부 이유를 말한거줘! 은행 부실만 증가하는거줘!
@가리용ㅁㅁ 대출규제 완화 이제 되었으니 지금 하면 될듯..지금은 거의 아묻따죠..
아무렇게나 막해주는거 아닙니다
이제 더 쉬워짐
바로바로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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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대통령 / 경험해봐야 갭투자 무서운줄 알죠.
신시가지 / 분문은 읽은건가요?
경운기 / 저리안하면 돈 안주고 뻐팅기는 쉑기들 많아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