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일반분양자의 차이
일반분양계약자 - 정해진 분양가를 납부하면 집 받음.
조합원 - 아파트건설 사업의 주인임. 즉 분양가의 개념이 없음. 사업이 잘되어서 이익이나면 예상분담금보다 더 적게내도 집을 받을수 있고,
잘안되어서 적자나면 적자는 조합원이 베꿔야함.
조합원분양계약서라는게 있기는하나 추가분담금/환급금은 결국 사업이 끝나야만 결정되는 구조.
지역조합주택에서 공급계약서에 사인하는순간 중도해지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계약서상에 납부를 한 이력을 표기해주는 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납부는 계좌이체로 하여 이력이 남기때문에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됩니다.
사실 제가 조합원 신축아파트에 들어가는 전세입자인데 곧 완공되는 상태이구요. 전세대출을 받는데 필요한 서류가 들어가는 아파트의 공급계약서입니다. 그래서 공급계약서를 요청드리니 지역주택조합가입계약서(배정 동호수 표시되어있음) 를 사진보내주시면서 조합은 이게 공급계약서다라고 하셔서요.
대출받을 때 서류 문제가 되지않나해서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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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일반분양자의 차이
일반분양계약자 - 정해진 분양가를 납부하면 집 받음.
조합원 - 아파트건설 사업의 주인임. 즉 분양가의 개념이 없음. 사업이 잘되어서 이익이나면 예상분담금보다 더 적게내도 집을 받을수 있고,
잘안되어서 적자나면 적자는 조합원이 베꿔야함.
조합원분양계약서라는게 있기는하나 추가분담금/환급금은 결국 사업이 끝나야만 결정되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