붇카페에서 봤는데 가계약금 5천 쐈다고 하네요.
등기가 나봐야 알죠
취소물건이 많으니
한두푼이 아닌데요..
계약금을 줬는지 부터 알아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뒤미트리 가계약금 5천 쐈다는데 취소하면 날리는거에요
@onco 쐈다는게 진짜인지 아닌지 봐야죠
솼다고 하네요지, 쐈어요는 아니니까요
@자연스러운 보통 가계약하고 계약서는 1~2주 후에 쓰니까 실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인거 감안하면, 실거래로 시세 파악하는건 현장과 한달~한달반정도의 시차를 가집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소문으로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발 빠르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말씀하신게 맞긴합니다.
진짜 쐈는지 안쐈는지는 모르죠~ 신고를 안했으니
다만 지난번 상승장에서 느낀건게 그거 뜰때까지 기다리면... 매물 못잡습니다. ㅎㅎ
(이건 상승장에서 집사본분들만 알듯요... 거진 시간단위로 호가 바뀌어요.. 미칩니다...)
그걸 글쓴이는 말하는듯 합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1~2억 아끼니깐요. 결국엔 본인의 선택~
시장참여자들이 이런 정보를 얼마나 빨리 취득하냐에 따라 몇천 몇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등기로 팩트체크는 왜 하나요? 참여할거 아니잖아요
썰만 듣고 믿으면 안 되죠. 상승장때도 썰만 있고 실데로 그 가격에 실거래 없던 적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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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가 나봐야 알죠
취소물건이 많으니
한두푼이 아닌데요..
계약금을 줬는지 부터 알아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뒤미트리 가계약금 5천 쐈다는데 취소하면 날리는거에요
@onco 쐈다는게 진짜인지 아닌지 봐야죠
솼다고 하네요지, 쐈어요는 아니니까요
@자연스러운 보통 가계약하고 계약서는 1~2주 후에 쓰니까 실거래 신고 기한이 30일인거 감안하면, 실거래로 시세 파악하는건 현장과 한달~한달반정도의 시차를 가집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소문으로 분위기를 파악하는게 발 빠르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말씀하신게 맞긴합니다.
진짜 쐈는지 안쐈는지는 모르죠~ 신고를 안했으니
다만 지난번 상승장에서 느낀건게 그거 뜰때까지 기다리면... 매물 못잡습니다. ㅎㅎ
(이건 상승장에서 집사본분들만 알듯요... 거진 시간단위로 호가 바뀌어요.. 미칩니다...)
그걸 글쓴이는 말하는듯 합니다. 한번의 선택으로 1~2억 아끼니깐요. 결국엔 본인의 선택~
시장참여자들이 이런 정보를 얼마나 빨리 취득하냐에 따라 몇천 몇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등기로 팩트체크는 왜 하나요? 참여할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