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부동산포럼 형님들께 조언 구하려고 글남깁니다. 현재 5억 신축아파트(경기도 평택) 분양받은 상태이고 2025년 입주입니다. 입주 여건도 안되고 잔금치를 돈도없어서 2년 전세를 준 뒤에 주담대 실행하여 입주하려고 합니다. 전세줄때는 5억 분양가에 1억5천 현금 + 신용대출 5천(전세가율에 따라 더받고 덜받기) + 전세 약 3억 해서 잔금치루고 전세 한바퀴 돌릴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고민되는건 전세후 추후 실입주할때 주담대 실행시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재 비규제지역인데 부동산 과열로 인한 규제가 금방 생기리라 생각은 않지만(경기도 평택) 2027년8월에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DSR이나 LTV가 낮아져 주담대실행으로 전세금반환 및 실입주가 자금 여건상 될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전세를 안돌리면 무주택조건으로 입주시 보금자리론 LTV 80%으로 충분히 대출금액이 나와 다 해결될거같은데 전세 돌린후에 규제상황이나 아파트 시세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또한 특례보금자리론은 한시적으로 운용되니 나중에 다시 아낌e보금자리론으로 정부대출 운용됬을때 이미 등기친후 1주택자인 제가 적격대출이나 일반은행주담대가 아닌 보금자리론을 받을수있을까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고견 여쭙고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일타팔피
그런가요.. 사실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모르겠는데 규제로인한 자금동원이 충분할지랑 금리최대한 낮은 주담대받으려고 이렇게 앞서서 고민중이네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