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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는 반토막인데 비용은 증가 ~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건설업

수주는 반토막인데 비용은 증갉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건설업 / KBS 2023.08.31.
수도권에 이어 충청지역에서도 주택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반면, 건설 수주는 1년 사이 반 토막이 나면서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용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매매가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세종은 다섯 달 연속, 대전은 두 달 연속 상...

미분양 감소는 분양승인취소로 인한 착시 현상이라는 것은 아실테고.

거래량도 도시생활주택이 무더기로 포함되어 현실을 왜곡하죠.

악성분양(완공후 미분양) 물량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