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살고 있는 빌라가 와이프의 부모님께서 마련해주신거라 타인에게 매도를 못합니다.
처가집 부모님께서 한평생 사셨던 집이라 그냥 친척분들 오시면 사용 할 것 같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대출 받고 아파트 구입하면 기존 집을 처분해야하는데
이 처분한다는게 실제로 타인하고 매매계약을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명의만 변경해도 되나요?
명변하려면 계약서가 있어야됩니다
취등록세도 내셔야하구요
부부간에는 안되고 가족간 증여나 매매를 하셔도 되고
돈 안받고 넘기면 취득세(부모님, 증여의 경우 세율 높음), 증여세(부모님)
등록안내
명변하려면 계약서가 있어야됩니다
취등록세도 내셔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