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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도
유튜브로 돈이 쌓이니
어조가 매수론자쪽으로 많이 바뀌었네요.
결국 돈이 있어봐야
왜 집값이 우상향일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됩니다.
라이트하우스
그동안 축적한 자산과 현재 수입정도면
이제 서울 중~상급지 매수타이밍 노리고 있을 겁니다.
돈이 쌓이고 수입이 늘면
집, 땅, 건물로 수렴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본인마저도 매수 필요성을 느끼니
구독자들에게도 내집마련해야한다고
대놓고 말하는 시기가 온거죠.
인구감소에 의해 부동산은 망했다?
흔히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는데
이거는 진짜 지능순입니다.
지능이 높으면 소득이 높고
소득이 높다보면 부동산이 망하는게
왜 어려운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줄면 부동산이 망하는게 아니라
양극화 현상이 발생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오르는 지역
1. 부자들이 터를 잡았거나 선호하는 지역
2. 광역교통망으로 유동인구가 모여드는 지역
3. 미래지속성장성 높은 산업체가 대규모로 자리한(할) 지역
입니다.
이런 곳은 이미 비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격차이가 벌어질 것이란 것입니다.
대한민국 성장기에는
대한민국 국토 전체가 투자대상이었는데
인구감소시대에는 투자성이 있는 지역이 좁아지니
그곳에 투자가 집중되어 가격이 양극화되는 겁니다.
현 주식시장에서 대형마트같은 성장성 낮은 투자는 기피되고
미래산업에 자금이 몰리듯이
부동산에서도 미래에도 살아남을
상급지 위주로 돈이 계속 몰리는 겁니다.
이번 조정기때만해도
경기도 인천은 40% 폭락하는 와중에
서울은 딴딴이 통뼈로 버티고
그중에서 상급지는 무쇠수준인 현상들이 바로
인구감소의 영향들입니다.
이번 조정기에 반드시
위 3가지 성장하는 지역으로
갈아타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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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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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마저도 26~27년 내집마련을 주장한다는 것은
26~27년에 진입하면 늦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보다 최소 1년정도 미리 진입해있어야
26~27년 진입자들이 올려놓는 시세 상승분을 앉아서 먹는겁니다.
상승장이 시장되면 매도자들이 호가 올려버리는건 순식간입니다.
어차피 오를텐데 지금 이 가격에 사든지 말든지~
비싸다고 안사면 더 비싸게 살텐데~
심리가 되는겁니다.
결국 우상향이 부동산 현실인데
마치 매수하면 망하는 것처럼 이야기했으니 비판받았던 거죠.
비현실 이상주의로부터 탈출해
늦게라도 현실을 인지했으면 축하해줄 일입니다.
506070되도 못빠져나오는 사람들많은데
라하 소득과 나이정도로 26~27년부터 매수 시작하면
머지않아 부동산 상위층으로 올라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