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는곳도 30년된 구축아파트 600세대 살고있거든요
커뮤니티도 애초에 없는곳 살기도했고
이번주에 집을 팔거라
900세대 아파트 준비하다가
세대적은 아파트가 유독 저렴해서 옯길려고 하는데
단점이 있을까요?
나홀로 전세사는데 실거주 측면에서는 크게 나쁘진 않긴한데요.
가격이 모든것을 말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관리비, 단지내 산책, 단지내 어린이집 등등 무수히 많을 것 같습니다
관리비, 아파트 관리, 주변보다 낮은 시세, 거래 잘 안됨
관리비 비싼 경우 있고
거래 표본이 적다 보니 눈탱이 맞거나 후려치기 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게 극단으로 가면 단독주택 되는 거고...
지금 느끼는 그대로죠.
세대수 작아 싸게 팔아야 팔린다.
주변 시세 보면 기가 막히게 딱 그 가격만큼 가치를 하는게 아파트죠.
무슨 문제가 있어서 민원 넣어도 화력이 달리니 유야무야 되기 일쑤
(헬리오 같은덴 뭔 행사하면 국회의원도 얼굴을 비춤 )
관리 필수인원이 있어서 대단지 대비 인원수 조정은 힘듬
주택관리사 + 전기선임자에 주야당직할 직원은 똑같음
대신에 돈을 적게 줘도 되는 사람들이 주로 근무해서
뭔가 모자란 관리가 될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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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전세사는데 실거주 측면에서는 크게 나쁘진 않긴한데요.
가격이 모든것을 말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관리비, 단지내 산책, 단지내 어린이집 등등 무수히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