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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회가 되어 어찌저찌 맘에드는 집을 찾아 매매를 진행하려고 계약서는 작성한 상태입니다.
집은 아주 맘에들고 초등학교도 거리가 10미터도 되지 않아 이래저래 맘에 들어 진행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대출은 일반 은행알아보고 연계된 법무사 관련 은행을 통해 알아보니 나오는 금액도 훨씬 크고 이자도 좀더 낮아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노파심인지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출금액이 나와 자서를 작성하러 오라고 해서 생각해보니
대출서류 싹 준비해서 분양사무소에서 자서 작성하면 은행직원이 받아가고 입주날 자체적으로 대출 발생시켜 법무사를 통해 건설사 측으로 입금이 된다고 하는데 안전장치가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라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입회한 상태로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눈뜨고 코베이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반 은행가서 거래하기는 대출금나오는 금액이 빠듯하고 이율도 더 높은데 저런 방식에 안정성이 보장이 되는걸까요?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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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대출함 아파트도 은행서서류미리내면 그날 알아서 법무사랑 처리함 전 딴데가잇어도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