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하 보고왔는데요
주변이 다 노후된 아파트만 많더라구요
학교는 초중고 붙어있던데
분상제 아닌데 9억정도더라구요
분양은 59뿐이없고 84는 조합원것만 있는것 같더라구요
요즘 분위기가 서울은 하락은 안하는것 같은데..
저도 궁금하네요...
무난히 완판 예상합니다
저라면 당연 고민 안하고 삽니다.
이게 무슨....
사는게 아니라 청약진행해서 분양받는거고
주변시세대비 비쌉니다.
위치도 2호선 7호선 어디든 아주애매한 위치
그나마 초중고 붙어있는게 장점 (학군의 질은 별개로)
저도 당연히 이생각입니다.
근데 주변이 다 노후된아파트 라고 썼더라구요
겨우 20년된 아파트를 저렇게 표현하는걸보아
제가볼땐 이런 조언이 별 의미 없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무난히 완판..
완판 여부야 뻔한거고
가격이 우와 저 동네가 저렇게 변했구나 우와 네요. 관악구 토박이 출신이라 원주민 감각이 너무 강하네요 ㅋ
더 좋은 입지 매수할 여력 있는 거 아니라면 무주택자에 59 거주 가능하면 무조건 들어가야죠... 이러니까 평생 무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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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