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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와이프 명의로 아파트분양권이 당첨되어 있는 상태이고 대출까지 다 완료된 상황입니다.
와이프가 지금 현재 일을 그만두고 육아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명의를 직장이 있는 제 명의로 바꾸려고합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대부분 공동명의 질문이 많아서요. 와이프명의 -> 제 명의로 변경했을때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부부간 증여로 하면 6억원이하는 증여세가 나오지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 아파트는 분양가가 아닌
현재 아파트 시세로 금액책정을 한다고 봤습니다. 즉 프리미엄이 붙으면 그 금액만큼의 증여세를 내야하는게 사실인가요?
만약 사실이라면 그 프리미엄 가격은 어떤걸 기준으로 하는건가요? 부동산에 나와있는 가격인가요?
아파트는 지방광역시이고 올해3월에 분양받아서 6개월이 지난 지금 전매가 풀려서 명의변경을 하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취등록세도 1.1%를 내야하는데 분양권도 해당되는건가요? 등기치기전인데 1.1%를 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약
1. 부부간 증여면 6억이하면 면제인데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으면 붙은 금액만큼에 증여세를 내는건가요?
프리미엄 금액을 낸다면 이 프리미엄 금액은 어떤 기준으로 매기는 건가요?
2. 취등록세도 등기후에 내는걸로 아는데 분양권 증여도 취등록세를 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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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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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는 기본적으로 증여된 재화의 실제 가치를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중도금대출 승계되고, 남은 중도금 잔금 의무도 글쓴이에게 넘어간다면 그동안 자체납부한 중도금, 계약금과, 시장에서 통용되는 소위 프리미엄의 가치가 증여가액이 될 수 있겠습니다. 취득세는 등기칠 때 내고요.당장은 증여세 양도소득세, 인지세 내면 됩니다.
부담부증여 하면 넘어가는 부담(대출, 기타 채무)에 해당하는 만큼은 양도차익 있다고 보고 과세합니다.
인지세는 분양권 넘길때마다 내야 하는거
정확한 건 세무사 상담 하세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현재 중도금1차 실행되었는데 부담부증여 이게 1차납부한금액에에 대해 부과되는지 아님 총대출에대한 금액이 부과되나요?
질문만 드려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