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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일시적 2주택이며
처음구매한 조그마한 아파트를 전세 줬는데 내년 6월이 만기입니다.
3년이 되는 25년 6월까지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있구요. 그래서 그전에는 팔까 싶기도 한데..
지금 이 작은 아파트가 또 재개발 이슈때문에
사실 지금 팔기는 아깝고,, 돈을 더 받을수만 있다면 비과세 혜택을 못받더라도 좀 더 비싸게 팔고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세입자분은 이분도 재건축(가로정비주택) 될 아파트에 계시다가 이주때문에 지금 이리로 전세로 와 계시는거구요.
전세가는 2년전보다는 조금 내렸어요..
저는 지금 금액 그대로 재계약 하고싶은데, 만약 재계약을 안하신다면 집을 팔아서 보증금을 내줘야할거 같습니다
1. 만약 세입자분이 재건축 이주비로 전세 계약을 했다면, 갱신할 경우에도 지금 전세금액으로 이주비 지원 계속 받으실수 있으신가요?
2. 아직 조금 기간이 남았는데도 계속 더 계실건지 물어보는건 실례일까요? 제가 직접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부동산 통해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최상의 시나리오는 지금 세입자가 이주비 지원금 그대로 재계약 갱신하는것이고. 그러면 저도 당분간 더 매도 걱정을 안해도 좋을텐데..
전세보증금 반환때문에 빨리 팔아야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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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주비랑 이일과는 무관함. 어차피 재개발이면 감평금액작아서 이주비얼마되지도 않음.
2. 어떻게하든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