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가진자와 그러지 못한자의 정치성향의 차이를

외국 연구사례 예로 들면서...

민주당은 집 가진 자들이 늘어날수록 불리함

그런 관점에서 문재앙 5년간의 부동산 정책을 보면

대략적으로 왜 그랬는지 보임.

규제해서 신규공급 막고 폭등 시키고

무주택자도 대출금지 해서 사다리 걷어차기

왜 서민 위한다는 더듬당이랑 대통이 집권했는데

집값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내집마련의 꿈도 안드로메다로 가버린걸가..

김수현 저서에 답이 있는거죠.

다들 내집마련 하고 보수화 되면 만진당은 누가 찍어줌

심지어 폭등 시키고 사다리 걷어차놓고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13평 4식구 살만한 임대아파트 홍보하러 다녔죠.

문재앙이 국토부장관 쌍으로 끼고 다니면서..

종교인이 아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무주택자 입장에선 개새끼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음

저런 말들이 본인들 수준이 낮아지는걸 모르니

이제 부포에는 어디서 들어본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이득도 못내는 가짜 투자자만 가득한 포럼이 되어버렸네.

자본주의 상품에 누구 이론이 어쩌고 지표가 어쩌고 거의 100% 

부동산 모르는 애들이거나, 이득도 못내는 친구들이란건 거의 과학이지요.

그런 사람들만 남았네 부포는

부동산 입지는 룬 장모가 산 땅 옆 아님??

서초 강남은 그냥 밑바탕이 깔려 있어요.

왠만하면 정치와 관련된 사항은 언급 안합니다만...

글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이

답글에는 언제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그대로 답글로 쓰는

경향이 뚜렷하게 보여 안타까워 간략히 답글을 씁니다.

글에서 빨간색이 강한 곳은 흔히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입지인 경향이 강합니다.

대체적으로는 그 곳의 주민분들은 기득권층에 가깝고

워너비일 경우가 큽니다.

물론 반박할 사항도 많겠지만 보편적인 관점에서는

'참' 인 상황입니다.

그러면 역으로 우리가 가고 싶어하는 곳의 정치성향은

왜 빨간색이 강해졌는가를 유추해야 합니다.

이전 정권 파란색이 서울에서 어느정도를 차지하였는가를

같이 비교해서 본다면 확연히 들어납니다.

강남, 송파, 여의, 용산 등 확고한 유산계급층의 지역이

아닌 이상 이번 정권 탄생에 기여한 지역의 색변화가 확연한데

파란색의 정책 및 어떤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 불만이

투표로 반영되었다 판단됩니다.

색변화가 유독 강한 곳의 주민들만 별난 사람들이 아니라면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변하게 했는지 고려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반성하는 것이 다음 정권 창출 시 색을 변경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지 않을까 합니다. 

부동산규제 해제에 대한 기대심리 때문일거 입니다. 강남3구, 용산등 부동산가 총 액수가 서울지역의 80프로 차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