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등은 분양이 안되서 세금 때문에 하던것도 지금 멈추고 공터로 두는데

건설업체 종부세 일시적 예외 검토 협의 해야지 

일은 안하고 쓰잘대기 없는 짓하다가

이제는 대출 지원한다고?? 

재들은 일 왜 안하지

정치카드로 쓰려고 그러나? 

모아도 대부분 망하는 추세..

그냥 재개발 재건축 규제나 풀어주지 세금에 주변 학교반대만으로도 못하게 해놨으니

ltv규제는 그대로 놓고  공사를 하라니 

그냥 웃기는거죠

"건물 만들어 공급하렴 

근데 대출있는건물인 새건물주가 인수할때 대출승계는 ltv에 막혀서 불가능하니까 알아서

돈많은 인수자 찾아서 만든건물 매매해

정부는 규제만 할께  생존은 니 책임이야...."

라고 말하고있네요

거기다 보증보험 129로 낮춰놓고

전세 못받게 강제 역전세 만들고

분양만하라고 하면 망하는거 뻔한데

누가 공급하나요

선거에서 쳐발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그 때 그렇게 했다가 끝이 어떻게 났는지도 다들 알텐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도시환경에 가장 악영향을 주는 것이 빌라건설, 그것도 규제완화 빌라건설입니다.

그 댓가로 멀쩡한 골목길들이 어떻게 사람 하나 제대로 못 다니는 불법주차 천국이 되어 버리고

그래서 제대로 주차장 갖춘 건물마저도 진출입 불편하게 만들어 결국 블럭 자체를 슬럼화 시켰는지.

이런식의 주택가 슬럼화가 결국 아파트 쏠림 현상을 만들어 지금과 같은 아파트 폭등을 불러왔는데

사람은 또 똑같은 실수를 하나 봅니다. 정책 입안자들 마저.

현 정부 책임자들이 진짜 현실을 모르는게

현재 초 역세권 빌라도 

분양자체가 완전히 올스톱되고

단 1채도 분양이 안되서 lh에 인수 의뢰 하며

피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수두룩합니다

인생모든거 다 날리거나 날릴위기에 있는

그분들  볼때마다 진짜  건설이 무서운거 새삼 느끼는데...

분양수요는 완전히 막혔고

전세는 정부 지들이 전세사기 핑계대면서

보증비율 129로 떨궈놓고

건물을 지으라.하니...

눈물을 머금고

그나마 수요가있는 꼬마 다가구나 다중주택이나 지어보려고하면

ltv60으로 철저하게 틀어막아서 아예 매수자가 현금다발 30억은 들고있어야  조그마한 건물인수를 가능하게 

철통규제로 막아놓고...공급하렴

약 올리는거죠

의미없음 LTV 규제완화가 되지 않는이상 답이 없음.

악순환의 재시작... 

결국 억지로 막은 가격은 결국 터지게 되어있음

투기꾼 도와준다는 욕 듣기는 싫고 문제 터질건 막고싶고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풀어야지 어쩜 하는게 똑같은지

비아파트 지역, 비재개발/재건축 지역 노후주택들이 어마무시해서

정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파트 아닌 지역 거주민들도 더 나은 환경에서 거주할 필요성이 있죠

서울  괜찮은 입지의 아파트는 사치재의 영역으로 슬슬 가고 있는데 불을 지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