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꽤나 지원했네요?
어찌된일인지.
생각보다 경쟁률이 좀 있네요..
당연히 2순위 갈꺼라 생각했는데...
여기도 미계약 엄청 나오겠네요.
외대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모하 잠깐 들렀는데
모하 분위기에서 이미 폭망의 기운이 느껴지긴 했어요.
28대1도 미계약 엄청나오나요? 잘 몰라서 여쭙니다
어느정도 돼야 미계약이 안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재유~
지역마다 다르죠
여긴 서울이라 미계약 거의안나와요.
게다가 이게 역세권 3천만원대 거의 막찹니다.
이제 서울 강북권은 분양도 별로 없어요. 다 끝나감
강남권은 남긴했는데 거긴 가격이 평당 5~ 6천
@Hodyw 미계악 거의 안나온다는 예언
지켜보죠
@렛잇비1985
경쟁률 2짜리들도 다완판..
용산 호반 써밋이 미분양이에요?
전혀 아닙니다
타운 하우스 3단지 어쩔...
선착순 열리겠네요
쎄게나온이유가 이게 강북 역세권 3천만원대 거의 마지막이란걸 아니..
장위6구역 정도남았는데 거기도 여기랑 분양가 비슷할듯
이후엔 역세권은 다 4천대 역세권 아니라도 3천이상 그나마도 2년이내 분양도 몇개 안남음..
강북이 4천 넘어가면 광진구 분양했던 이스트폴이 혜자네요~~ 둔주는 선녀;;;;
타운하우형 때문에 그렇지. 나머지만 놓고보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1,2단지 84A~C 까지는 나름 선방한듯..
2순위 까지 넘어간 타입은 3단지 타운하우스 쪽인듯.. 위치도 산골짜기인데 분양가도 사악해서...
분양가 에반데
철산도 12억
인서울 대단지 역세권 12억이면
미분양걱정이 아니라
막차 걱정해야할듯
주변 신축 분양가보다 5천정도 높은데 주변은 완판.
서울 역세권 신축이 12억이면 이제 싼겁니다.
그리고 지난정권때가 비정상적으로 청약경쟁률이 높았던거지
보통은 청약 대충 80%만 계약하고 나머지는 다 미분양으로 입주후 선착순으로 나갔어요.
최근 몇년전에 광진구도 84 11억이라고 미분양이었는데 지금보면 아주 혜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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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경쟁률이 좀 있네요..
당연히 2순위 갈꺼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