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계약율이 저조한거같아서요 ㅎㅎ
구라가 많이 섞여있나보네요
예당에서 80%면 시행사입장에선 잘한거죠.
어차피 손익분기점은 넘긴 상황일테고
무순위 몇번 돌려서 완판이면
기가막히게 가격책정한거고
정안되면 할인분양으로 처리해도 좀 덜가져가는 정도일테니
건설원가를 봐야겠지만 80%면 시행사입장에선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100% 계약에 경쟁률 4000대1 이런건 오히려 저가분양으로
시행사 입장에선 실패한거죠.
분양가 올려서 5대1이나 10대1정도에 완판 성공하는게 낫죠.
그말을 믿나요
완판되면 그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것입니다.
80프로면 구라칠 필요없는데
그정도면 무순위 아에 자체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청약홈도 안감
80프로가 진실이면 장사 잘하는거라고 봐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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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많이 섞여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