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은 마포구, 이직을 하더라도 종로구, 중구, 용산구 이내
결혼 계획, 자차 아직 없습니다
현금 6억에 + 대출 4억 정도 받는다면
실거주+투자로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나름 이름 들어봤다 싶은 서울 3베이 신축은 59도 10억으론 빠듯네요..
경기도까지 본다면 판교 분당 정도 생각하는데 직장 위치땜에 제일 후순위로 보고 있습니다.
은평 수색보단 좀더 역쪽으로 붙고 싶은데 예산이 짧네요..
조만간 청약으로 좋은 기회 오지 않을까요?
4년전부터 청약은 계속 넣었는데 아파트는 광탈하고 오피스텔 하나만 당첨되네요 ㅋㅋ
지정타랑 둔주만 됬어도 큰 수확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쪽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출퇴근이 좀 멀어지긴 하는데 마포의 비슷한 컨디션 (한강변 구축 소단지)보다는 광진을 높게 보실까요?
감사합니다 돈암 보문 쪽 말하시는 걸까요?
나는 돈 손해보더라도 신축 살아야 한다
이게 아니면 그냥 신축조건부터 빼고 고르세요.
당산역, 건대입구역 도보권 단지들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5년 후쯤 해외로 나갈 계획이라 그때 렌트를 받고싶은 목적이 있어서 준신축 까지로 생각 했었네요.
당산 래미안1차도 용적율이 높긴 하지만 한강조망땜에 수리해놓으면 괜찬아보이더라구요!
단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마포 도화우성이 안전진단 통과수순이져, 단점은 언덕에 오래되었고 용적률은 그지같습쟈ㅕ
도화3지구 우성인거죠?
당산의 비슷한 연식 380%보단 낫긴 한데 과연 얼마나 일반분양이 뽑아질지 궁금하네요..
가재울
가재울은 직장이랑 초근접이긴 한데 조금 서울 더 안쪽으로 들어 오고 싶네요..
행당대림 25평 정도?
등록안내
은평 수색보단 좀더 역쪽으로 붙고 싶은데 예산이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