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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가 역대최상단 비율최대. 이런기사 쏟아지죠. 지금 주담대를 내는 아니 낼수 있는 분들은 생애최초거나 신혼부부거나 소득이 탄탄한 사람들임다. 이사람들은 거의 정책금리를 받고 돈을 빌리는데요. 흔히 주거복지 예산입니다. 바로 지금이 역사상 몇번없는.. 대출정책 금리 2%대에 코픽스 3%후반인 예대마진 역마진 역대최대. 바로 대출받아 예금들면 차익이남는 기묘한 구간이라는거죠. 거기다가 현금보유의 실질금리가 +상태입니다. 즉 정기예금 4%에 넣어둬도 인플레이션이 이보다 낮아서 현금가치가 떨어지지않는 진공상태라는거죠. 정책금리로 빌릴여력이있는 사람들은 최대치로 대출받는 기묘한 상태라는거죠. <도표는 이전글에 수차례 올려두었슴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이런상태는 절대 지속되지않죠. 돈만가지고 있어도 자산증식효과가 있는데 어느 정부가 방치하겠어요. 돈은 돌아야 돈인데. 정부가 할수 있는 대책은 두가지입니다. 대출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를 걷어차는거. 제로금리로 회기해서 자본시장으로 돈을 돌리는거. 제가보기엔 지금이 변곡점입니다. 위로가던 아래로꽂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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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율이 좋아야 물가가 오르는데
이제 이렇게 경제 성장율이 낮으면 일본처럼 디플레 올수도 있지않나요
물가가오르는데 그게 디플레이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