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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프로 ㅎㄷㄷ 경기 분당·일산·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끌어올리고,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1기 신도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법안의 적용 대상은 택지 조성 사업 완료 후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택지다.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1기 신도시뿐 아니라 서울 상계·중계, 부산 해운대, 대전 둔산, 인천 연수 등 전국 51개 지역이 해당된다. 원래 재건축 연한은 30년인데, 10년 단축시켰다. -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용적률 500% 재건축 가능해져
- 1기 신도시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용적률 500% 재건축 가능해져 서울 상계 등 노후지역 51곳 포함 안전 진단·인허가 절차 등 간소화 경기 분당·일산·평촌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끌어올리고, 안전진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1기 신도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2/01/FHHSAMFOIRGZFFUQBD5VDRL5V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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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500프로면 닭장집에 일조권 실종..어두컴컴한 아파트 사이 사이에 녹지 비율은 똥망. 인구대비 좁디좁은 공원과 턱없이 부족한 상권 학교 어린이집..그냥 못사는 사람들 모여사는 할렘가 만드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