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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4' 회의서 태영건설 워크아웃설 논의…PF 도미노 위기 우려
- 재시행 기촉법 1호 기업 가능성…1월 초 시행령까지 정비 예정 금융당국, 워크아웃 신청 시 즉각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할 듯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11513?sid=101 - [사설] 김진태 發 PF 위기...건설사 '줄도산'은 막아야 한다
-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촉발한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가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신규 PF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실상 중단됐다. 진행 중인 사업도 전면 중단되는 경우도 허다하다.최근 미분양이 빚어지고 있는 대구에서는 시행사가 초기에 브릿지론을 받아 땅을 확보한 뒤 인허가까지 받았지만, 그다음 사업 단계를 위한 본 PF 대출이 막혀 해당 사업장이 아예 공매로 넘어가는 사례까지 발생했다. 서울·수도권에서도 PF 대출이 막혀 사업이 중단된 현장이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금은 시행사와 중견사들의 문제로만 불거지고 있지만,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508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만든 디폴트 선언 한마디에 한국은 정치인 한명때문에 국가 경제나 신용을 믿을수없게 되는 전체주의 국가라는 이미지로 나락에 떨어지고 김진태씨발 디폴트 선언이후 1년만에 건설업계 16위 대형건설사의 워크아웃까지 공공연하게 나와버렸네요 3기 신도시 PF대출도 나서는 건설사도 없고 은행권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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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 세컨닉이길래 가입하자 마자... 막 나가시네요;;
자기가 세컨이면서 저보고 부계정이라며 비아냥대더니 바로 갔군요
@독박쥐 또 오겠죠. 어휴.. 왜이리 애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