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아파트의 실거래가 인데
최근 거래가에서 1억정도 더 낮아진
신저가로 떳길래
왜이리 싸게 판거지? 싶었는데
2년전에 10.7억에 구매한 집이네요.
와 이정도면 그냥 가지고 있을법도 한데 ...눈물의 털기
증여일 가능성도 열어두시죠.
여긴어디인가여
엄빠의 구조대인가...ㅋㅋ
이사갈집도 내렸으니
진퉁 눈물털기는 세안고 파는 물건들입니다
이게 맞음. 내 집이 손해 보더라도 이사가고자 하는집이랑 격차가 줄었으면 저걸 눈물의 털기라 해야할지.
그동안 거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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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일 가능성도 열어두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