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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입니다.
보증금 1000
월세 70만
월세 계약중에 1년 남았습니다.
나간다고 통보후 세입자는 이미 이사를 나간상태이고
다음 세입자가 와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금 100만원 받고 1월에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신다는 전 세입자에게 입금 했습니다. (100만원 계약금 받은것)
이렇게 계약이 성사 됬습니다.
계약이 하고 일부 몇가지 고치거나 수리 할부분 이야기 하고
일주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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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오시기로 한 세입자가 일주일 만에 사정이 생겨 계약을 이행하기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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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를 보니 전세입자 에게는 제가 나머지 보증금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새로 오신다는 세입자 계약날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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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입장에서 제가 할수있는것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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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 짜고 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그때는 그냥 제가 계약금만 받고 그분도 포기 하고
정상정익 세입자가 왔다면 월세를 받았을것인데
월세도 못받고 집이 나갈때 까지 관리비도내고 복비도 내고 해서 여러모로 손해가 닜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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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그런일이 발생하고 있네요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당장 보증금에 일부도 돌려줘야 하고
다른 세입자도 구해야 하고 금세 세입자를 구한다면 아주 쉽지만 (복비는 제가 부담 해야합니다.)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부동산에 물어봐도 명쾌하지 않고
당장은 금전적으로 손해가 얼마 아니라고는 해도
2~3달만 지나가도 ...
월세도 못받고 관리비도 나가야 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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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파기한 세로오실 세입자에게 제가 할수 있는것은 어떤것이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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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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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계약파기시
임차인 귀책시 계약금을 돌려받을수없고
임대인 귀책시 배액을 배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