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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갱신청구권으로 연장시 반전세(월세) -> 전세로 변동시에 계약서 작성 문의4

  • HaruYJ
  • 등록일 2023-12-31 10:12
  • 조회수 837



 

지금 반전세(월세)로 살고 있는 임차인 입니다.

곧 만기여서 계약갱신청구권으로 2년 더 연장하려 합니다.

 

물론 보증금 월세 둘다 그대로 이면 기존계약서 특약에 변동사항 적으면 되는 문제인데요.

 

보증금 혹은 월세에 변동이 있을경우 계갱권 사용시 계약서관련 문의드립니다.

반전세(월세)에서 -> 전세로 변동시에도 그냥 기존 월세 계약서에 변동사항을 적기만 하면 되나요?

 

 

1. 보증금 감액, 월세 감액으로 변동사항 있을경우

-> 기존계약서 특약에 변동사항 적는다. 따로 임차인이 더 할 것은 없음

 

2. 보증금 증액, 월세 증액으로 변동사항 있을경우

-> 기존계약서 특약에 변동사항 적는다. 보증금 증액된 부분이 있다면 임차인이 확정일자 받아야한다.

 

3. 보증금은 그대로 월세만 없애서 결국 반전세 -> 전세로 되는경우

이 경우도 기존 계약서(월세 계약서이지요) 에 변동사항만 적으면 되는 부분일까요? 

 

몇일 

계속 찾아보긴 했는데 밑줄 친 부분 궁금해요 

뽐뿌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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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IIIIlllllIlllll

계약변동사항 있거나 없거나 갱신계약서 새로 작성해서 확정일자 부여받으세요.

 

갱신청구권 사용 내용은 임대인이 알아서 계약서 내용이 넣을 겁니다.

2023-12-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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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aruYJ
혹시 갱신계약서를 새로 작성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새로 작성하면 무조건 확정일자도 새로 부여받아야 하는것인지도 궁금해요
2023-12-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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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lIIIIlllllIlllll
확정일자 부여는 문서가 발생할때마다 받는 것이 원칙인데 누더기마냥 기존 계약서에 직직 적으면 지저분하죠.
2023-12-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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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aruYJ

@lIIIIlllllIlllll 

아 그럼 전입신고는 그대로 두고, 새로 작성시에는 확정일자 새로 부여받음 되겠네요 

찾아보는 중인데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3-12-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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