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특수 기대 출격한 건설사 줄줄이 청약 미달 ~ 자금난 우려1

연말 특수 기대 출격한 건설사 줄줄이 청약 미달... 자금난 우려
연말 특수를 기대하고 아파트 분양에 나선 건설사들이 대규모 미달 사태를 겪었다. 대부분이 중소·중견 건설사라 최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사태와 맞물려 자금난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한국일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부터 전날까지 아파트 청약을 받은 13개 단지(수도권 7곳·지방 6곳) -

청약 시장도 나락가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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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쟁이

수익을 못보더라도 저가 분양을 통해 물량을 털어낼 생각을 해야하는데,

공사비 오른걸 핑계삼아 주변시세보다 더 비싼 고분양가로 분양하니 완판은 고사하고 반도 못파는 경우가 허다하죠

2024-01-04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