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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에 집 한채 더 사도 "1주택자 유지"…세제 불이익 없다
- 기존 1주택자가 강원 양양, 부산 영도 등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신규 취득하더라도 1
- 주택자로 간주된다. 실제로는 2주택자이지만 1주택자로 간주돼 주택보유·거래 때 세제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의미다. 4일 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등이 담긴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인구감소지역 부활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
https://v.daum.net/v/20240104121146953 기존 1주택자가 강원 양양, 부산 영도 등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신규 취득하더라도 1주택자로 간주된다. 실제로는 2주택자이지만 1주택자로 간주돼 주택보유·거래 때 세제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의미다. 이에 따라 서울과 같은 비인구감소지역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1주택을 추가 취득하더라도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등 세금을 낼 때 기존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앞서 정부는 부산 영도, 경기 가평, 강원 양양, 경북 울릉 등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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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copy / 정권 바뀌면 적폐청산으로 다주택자 만들어 버릴듯
언제연우 / 민주당이 주택임대사업자 관련해서 쉽게 말 뒤집고 세금으로 쥐어 팼던데 엊그제인데 . 당했던게 있고 저렇게 ...
92바다 / 일단 총선 결과에 따라서.... 총선에서 만진당이면... 나중에 100 뒤통수 때릴꺼라서...
sonoran / 이동을 할까요? 그냥 투기만 하겠죠. 시골 부동산도 투기판으로 쓰라는 얘깁니다.
LA탑 / 여자 만지는건 원조고 경제 폭망에. 외교 폭망. 하는 말은 다 거짓말에. 마누라는 자본주의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