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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세입자 계약 파기 관해서 다시한번 도움을 구합니다.
임대인 입니다.
보증금 1000
월세 70만
월세 계약중에 1년 남았습니다.
나간다고 통보후 세입자는 이미 이사를 나간상태이고
다음 세입자가 와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금 100만원 받고 1월에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신다는 전 세입자에게 입금 했습니다. (100만원 계약금 받은것)
이렇게 계약이 성사 됬습니다.
계약이 하고 일부 몇가지 고치거나 수리 할부분 이야기 하고
일주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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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오시기로 한 세입자가 일주일 만에 사정이 생겨 계약을 이행하기 어렵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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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가 며칠전 문의 내용 입니다.
그후에 제가 부동산에 내어 놓으려 했더니 잘못하면 이중계약에 걸릴수 있고 어쩌고 말씀 하시네요
계약서를 회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신거부 해놓은것 같습니다.
연락을 아주 많이 해봐도 연락이 안됩니다.
수신 거부 해놓것 같습니다.
문자나 카톡도 몇통 보냈습니다.
(계약 파기 관련 해서)
오늘 까지도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1월 22일 날이 잔금 날짜인데
그때 까지 기다렸다가 안들어오는거 확인 하고 다시 세입자를 모셔야 하는건지?
아니면 지금부터 그냥 부동산에 내어놓아도 되는지? (오신다는 세입자가 한분 있습니다)
새로운 세입자는 계약서를 쓰자고 요구 하는 상황이고 또 겨울이라 이분이 그냥 가시면 언제 나갈지 몰라서
그래서 통화내역에서 찾아보니
"본인 누구라고 말한다음에 계약을 파기합니다"
본인 입으로 3번 말한 녹음 내용이 있습니다.
아니면 계약서 상에 주소로 "내용증명" 같은거라도 보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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