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 집을 팔았고 올 말쯤 집을 다시 사야합니다.

자금이 없어서 집을 팔았습니다. 2년보유하고 시세차익은 5천정도봤습니다.

다시 자금이 생겨서 집을 매수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지역은 순천 여수 광양 쪽입니다.

현 시세는

32평기준 신축 약4억

10년차 약 3.5억~4억

15~20년차 2억5천~3억

지역에 부동산 물어보니 거래가 거의없다고 하고 지역에서 좋다는 입지도 크게 거래량이 없네요

어차피 국민 절반이 집이 있고 집값 빠지면 표 잃을거고 국민절반은 집값 빠지는거 반대할테고 나라 망하네 마네 하면서 정책적으론 죽어도 집값 떨어뜨릴 생각이 없는 정치인들이니

집값은 크게 빠질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나라가 IMF급 터지지 않은 이상요

여기서 실거주 목적으로 그냥 돈 생각안하고 구입할지

아니면 대도시 아파트 무리해서 하나 사고 지역에선 월세 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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