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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

부동산포럼 입니다.

재건축 관련해서 질문 좀 드리려고 합니다.1

궁금증을 채울 수 있는 곳이 없어 좀 여쭤보려합니다.

1. 단지가 클수록 사업성이 좋다고 하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용적률이 괜찮은 단지인데도 소규모 단지라서 시공사들이 관심이 크지않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길래

결국 이것도 규모의 경제...같은건가요?

2. 미분양될 우려가 있는 입지가 아닐 경우에 시공사가 참여하는 기준?

제가 봐선 요즘 어차피 다 도급제로 진행하고, 미분양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이 아니라면 무조건 수주를 많이 하는게

이익이지 않나 싶은데요. 입지가 괜찮은 곳임에도 일부 시공사만 참여하고 안 참여하는 시공사도 있고

이런건 어떤 이유일까요?

건알못이라..ㅎㅎ답변가능하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당연히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죠

문....방에 다는 문갯수가 보통 화장실문 포함 5개 이상일텐데

그걸 200세대면 1,000개 사는것하고

2,000세대면 10,000개 사는것하고 어떤게 단가가 좋을까요?

그리고 200세대나 2,000세대나 소장있고 공사과장, 공무과장 다 있어서 일반관리비가

엄청 올라갑니다.

2024-02-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