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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 메이플 자이 전용 43, 49 상당수 물량이 복도식이라는데 너무하네요 ㄷㄷㄷ ‘메이플자이’ 일반분양 52%가 복도식
국민일보가 3일 확인한 결과 ‘메이플자이’에서 일반분양으로 풀리는 전용면적 43·49·59㎡ 162가구 중 43·49㎡ 84가구가 복도식 구조로 설계됐다. 전체 공급의 51.9% 물량이다. 2채 중 1채 이상이 복도식 아파트라는 얘기다. 공급면적 기준 18평인 43㎡는 2개 타입 49가구 전부, 21평인 49㎡는 4개 타입 107가구 중 32.7%인 35가구가 복도식이다. 49㎡에서 복도식인 집은 A타입 1개동(113동) 8가구와 C타입 12가구 전부, D타입 15가구 전부다. 이들 타입은 113동 1~4호(4개 라인)와 214동 3~7호(5개 라인)에 몰려 있다. 49㎡ B타입 11가구는 모두 요즘 구조인 계단식이다. - ‘평당 7011만원’ 강남 신축 아파트가 복도식이라고요?
- 다음 주 청약을 받는 서울 서초구 신축 대단지 아파트 ‘메이플자이’의 일반분양 물량 과반이 구축에서나 볼 수 있는 복도식 구조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급 물량 3채 중 2채꼴인 전용면적 49㎡는 3.3㎡(평)당 분양가가 최고 7011만원으로 가장 비싸지만 견본주택도 만들지 않아 ‘깜깜이 분양’을 한다는 말이 나온다. 실제 어떻게
https://v.daum.net/v/2024020317080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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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