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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이야기 입니다. 인구 감소가 부동산의 하방압력 요인인 것은요.
하지만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그것만이 아니에요.
특히나 투자수요가 많은 우리나라는 투자자산의 시각에서도 봐야합니다.
그중에는 상승요인도 있고 하방요인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그 많은 요인들중 인구감소로 야기되는 문제만 본다면
인구감소로 인한 잠재성장률 하락. 그로인한 성장률 하락이 좀더 직접적이고 더 효력있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왜냐면 성장률이 낮아진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유효수요자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투자자산으로소 부동산도 이제 해외의 투자자산들, 그런것과 비교를 따졌을때
부동산보다 더 높은 수익을 보여주는 투자자산을 채택해서 투자수요도 감소할 수도 있는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지금 1%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니. 그때까지는
부동산에 상승여력은 분명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가 마이너스 성장률이 되지 않는한은 그때까지는 부동산은 오르락 내리락 사이클이 있을것입니다.
한국 은행에 따르면 그것이 2050년까지는 마이너스가 되진 않을거라 했고요.
현 대세하락장이기 때문에 지금 하락을 시작으로 계속 내리막 탈꺼야!! 라는 듯이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마이너스 성장을 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이제껏 경험해왔듯 부동산 사이클을 타면서 움직일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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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넘치고 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부레리죽기
아무런 위기도 없는 2023년에 1.4% 성장이고 이대로라면 올라가기보다는 내려갈 확율이 더 높죠.
물가인상율보다 낮은 성장을 정상적인 성장이라 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행 자료는 40년에 0프로
45년부터 마이너스입니다. OECD도 거의 같습니다. 부동산만 끝난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