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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동산PF 연체율 또 급등…당국은 "위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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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 오름세가 지난해 4분기들어 더욱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말 1%대 초반에 불과했던 PF 연체율이 2%대 중반까지 빠르게 오르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리스크로 재차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다만, 금융당국은 과거 대비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각에서 제기하는 4월 총선 이후 부동산 PF발 위기설을 일축했다.◇저축은행 PF대출 연체율 7% 육박…증권 13.7%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작년 말 기준 135조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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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없다.. 지금까지 구라만 치고 있는 윤두창와 그 하수인들을 생각하면 있을 가능성이 높죠.
전문가들도 있다고 하고.
IMF도 터지기 전날 국암당 놈들과 조중동이 없다고 했죠.
하지만 그 다음날 빵.~~ 터져서 국민들 맨붕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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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과거보다 확실히 안정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