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인근 부동산만가도 분위기 바뀐거알텐데19
- eihbfj79
- 등록일 2024-04-02 12:36
- 조회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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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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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통통이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않든..
부동산,채권,주식 이 셋중에 하나는 투자해야한다. 그냥 경제 공부 못한 바보,멍청이들이 쉽게 할수있는거는 서울에 빌라든,아파트든 부동산을 사는거다! 아주~ 심플하지.. 시간이 가면 오른다. 복리의 마법! 목표는 한 2~30년 세월이 지나갔을때 복리 10% 벌면 된다. 그러면 7-80대에 당신은 부자가 되어있을거다! 이거는 서울대 학력고사 만점(?)자라는 소문이 있는 이진우 기자의 대한민국 부자들을 만명이상 만나보고 내린 결론! . . 근데, 부자되는 방법은 알겠는데... 7-80대에 부자가 된다니..쩝.. 이게 제일 문제일듯한데.. 젊어서 부자되는 방법은 없나? 코인을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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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다녀보면 거래 절벽인거 모를수가 없고
재개발, 재건축 조합들 난리고 경매 넘어간곳도 있고 이대로 몇년가면 개판 5분전이란거 모를리가 없는데..
자산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가치대비 가격이 적을때 사는거지
아무때나 사는걸 당당하게 이야기 하면
대체 이 자본주의 사회를 어찌 살아갈것인가.
속칭 우리는 그런 매입하는 행위자를 "뜨내기" "호구" 라고 하지요.
자산 가격이 저렴한 가격에 사서 시간의 힘으로 늘어나는게 핵심이지
누가 무지하게 "실거주" 따위를 허허 그건 감성의 영역 아닌가?
혹시 주거형태가 어떻게되실까요
보아하니 급이 다르신분이 인생의 큰 가르침 주시는거 같은데 함부로 덤비다니요.
당장 실거주 부동산 이런거말고
윗분 댓글 프린터해서 곰곰히 몇번이고 읽어보고 앞으로 인생 기본모토로 삼고 잘 생각해봐요.
까불지말고..
잘 모르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죠.
보기에 최근 집샀고 본인도 불안하고 눈앞의 이익에 시야가 좁아지고 강아지가 범앞에서 나대는 꼴인거 같군요.
시야가 좁다는 가정하에 추가설명하자면
지금 집을 잘샀다 못샀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무슨..ㅋㅋ 급이다르긴요,,, 본인 입맛에맛는 글써주면 급이다른 현자인가요?ㅋㅋ
그 거품이다 아니다를 누가 판단합니까?ㅋㅋ 지금 십수억,수십억주고사는사람은 호구라구요?ㅋㅋㄱㅋㄱ
자신이 믿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쫄리니까 여기 저기 확신을 구하는거지.
잘샀다고 생각하면 마음 든든하게 가지고 있으면 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