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전세 시작되엇으며 묵시적 갱신이 되었습니다.
오늘 세입자가 4/30에 퇴실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전세 보증금은 통보한 날(4/6)에서 3개월 이내에 돌려주면 되는 걸로 알고 중개 수수료도 임대인이 부담하는 걸로 압니다.
1. 세입자가 4/30에 나갈 거니까 돈 빨리 달라고 하는 경우 빨리 줄 의무는 없으며, 중개 수수료도 받아야하죠?
계약 해지 통보 도달로부터 3개월 후에 계약이 해지되므로 이 때 보증금 반환을 해주고 명도를 받는겁니다.
이에 불구하고 3개월 안에 반환해주는 것은 임대인의 선택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알기에는 중도 해지면 임차인이 다음 임차인을 구하거나 24년 11월까지 계약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대 사실인가요?
그런데 단순히 임대차 계약 만기 전 어느 한 쪽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상호 협의에 따르는 것이라 이런 경우는 계약을 해지하는 쪽이 세입자를 구해야하죠.
답변 감사합니다
해지의사를 표시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그 효력이 발생. 즉 계약 만료일은 7월 초로 보는것이 타당함. 그전에 돌려줄 의무 없음.
묵시적 갱신 또는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에 의한 재계약은 임차인이 해지 통보 후 3개월이 지나면 계약만료입니다.
3개월 이내 나가는 것이면 임차인이 복비 줘야해오
등록안내
계약 해지 통보 도달로부터 3개월 후에 계약이 해지되므로 이 때 보증금 반환을 해주고 명도를 받는겁니다.
이에 불구하고 3개월 안에 반환해주는 것은 임대인의 선택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알기에는 중도 해지면 임차인이 다음 임차인을 구하거나 24년 11월까지 계약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대 사실인가요?
그런데 단순히 임대차 계약 만기 전 어느 한 쪽이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상호 협의에 따르는 것이라 이런 경우는 계약을 해지하는 쪽이 세입자를 구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