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도 경제도 금리도 환율도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3
- misk
- 등록일 2024-05-03 14:16
- 조회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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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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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 사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생활이 점점 나아짐ㅋ
이 문구를 받아들이는 입장이 크게 2개 일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 할 것이고
뽐뿌에서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최저임금에 목매다는 인생들은
집 때문에 빚내서 회사 관두지도 못하고 노예처럼 일해야한다고 비난 할 것입니다.
이는 직장 생활에서 향후 내 미래가 어느정도 보이냐 보이지 않냐의 차이 정도 일까 싶기도 합니다.
내가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 짤리지 않더라도 최저임금이라 걍 수틀리면 나올 분들이 더욱 그렇게 생각하겠죠...
일은 그냥 안내키면 일은 쉬어도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실업급여좀 받고 말지 하는 분들... (당연히 국가는 실업급여를 줘야하는거구요 ㅋㅋ)
근데 저는 근본적으로 그런분들이 왜 자꾸 부포를 기웃거리면서 폭락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나라면 그시간에 내 연봉 100만원 이라도 더 올릴 생각하는데... ㅎㅎ
그냥 그런분들은 누구말마따나 게가붕처럼 임대주택에 살던지... 전월세 살면서 행복하게 살면되는걸...
부동산에 관심은 오지게들 많아서 참 ㅎㅎㅎ
그냥 포기하면 빠를것을....ㅎㅎ
그 분들이 부포에 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