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영끌 하지만 영끌은 거의 없었고
대세상승기 청년들 주택구매의 많은 부분이
부모 - 청년 간의 자산이전이었다는 기사가 오늘 났습니다.
전 매번 매번이 영끌인데 어흑... 부럽습니다.
부러워하는데 그치지 말고 제가 자녀에게 그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도 같이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아니라고 하네요.
전 영끄을. ㅜ
아주 극소수 도박꾼을 말하는거지요
영끌은 작년에 다 정리됐을거 같아요
21년 고점잡아서 역전세 당하는 매물도 전체 세대수에 비해 몇가구 안돼서
그닥 충격을 주지 못했다는게 사실이죠
영끌 되는집은 아차싶긴 하죠.
좋은집은 영끌도 안될뿐더러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버텼다는건 버틸만해서 버틴거임 이사람들은 절대 싼가격에 던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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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