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 대출 받아 아파트 들어가서 돈 열심히 모아서 미국 주식 사는게 젤 좋드라거여. 대출은 안 갚고
통한의 비추 절대 안 하고요. 주식이 잘 맞고 수익률이 높으면 주식하면 됩니다.
재테크야 본인 성향에 맞는걸 하면 되죠
대부분 돈이 많이 들어가는 집부터 해결하고
여유자금으로 주식 미장 코인등으로 많이 하죠
주식 지수가 올랐다는 것이 개인이 돈을 벌었다는 말과 전혀 일치하지 않죠.
부동산은 개인이 돈을 번 경우가 훨씬 많고요.
주식으로 개인이 돈을 버는 경우는 훨씬 적다는게 함정이네요.
저는 주식도하고 부동산도 하는데
부동산의 수익금이 주식의 수익금과 비교가 안되게 큽니다.
이유는 레버리지 사용 용이성이라고 봅니다.
주식은 부동산만큼 레버리지 사용이 쉽지 않아요.
잊지말아야 할 진실은 개인이 주식으로 돈번 케이스가 많지 않다.
하지만 부동산으로 개인이 돈번 케이스는 너무나 많다.
지금 환율이 높아서 미장 들어가는게 부담
환율 10%내려가면 번거 날라가는데
주식은 차익을 내기전까진 아무 쓸모가 없고요
저렇게 버티면 되지만 버티는 분이 없음ㅋ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풀레버리지로 집 산후 평생 갚는게 일반적인 재테크입니다.
qqq말고 비트코인으로 살펴보면 차이는 더 심해지죠
작년에 잔금치고 남은돈으로 엔비디아 싹다 살껄 ㅜ 현금 10%로만 엔비디아사고, 나머지 90%는 고금리라 예금
넣었네요.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것 같습니다.
미국주식 진짜 오를땐 확 오르고 떨어질땐 확 떨어집니다.
그게 대표적인게 엔비디아 / 테슬라 인듯
그에비해 ETF가 안정적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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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 대출 받아 아파트 들어가서 돈 열심히 모아서 미국 주식 사는게 젤 좋드라거여. 대출은 안 갚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