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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투자자로써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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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6구역이 곧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 84 RR기준 12억 중반예상 ) 1. 조합
https://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page=1&divpage=41&search_type=name&keyword=%B0%ED%B1%B8%B7%E1&no=231008
우선 자금여유가 되고, 재개발 재건축 투자하시려는 분들께는.
1. 저는 "관리처분인가" 이후 물건을 추천드린다는 입장입니다. (전 초기는 반대입장..)
이유는 2가지인데,
1. 도급계약서가 작성된 이상, 시공사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계약서보다야 올리겠지만, 일딴 계약해지시 손해배상 문제등 법적 책임 소재가 있어, 적당선에서 그나마 "협상"이라도 됩니다.
2. 지금 이주/철거 를 해놓은 시점부터는 이주비 대출등으로 국가가 개입합니다. ( HUG, LH 등 )
이게 되게 복잡한 문제인게... 시공사도 아주 배째라는 못합니다 ==> 만약 개기면 위 기관에서 앞으로 해당 시공사에 "일반분양 보증패널티"로 태클건다는 찌라시도 있었거든요. ( 물론 이건 카더라 입니다. )
3. 앞으로 초~중기 단계 이전까지는 위험하다는 이유는. 계약서 시작 가격이 평당 공사비 7~800만원 + @ 인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에 대한 보장이 안됩니다. ( 러우 전쟁 종전하면, 보수작업으로 철근/시멘트 인플레이션이 한번 더 올꺼다! + 국내 시공사들이 꽤나 많이 넘어갈거다. 라는 주장도 꽤나 일리 있습니다. )
확실한건 인허가 없고, 제 견해로는 앞으로도 몇년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관리처분인가 난 곳들도 지금 조정하고 박터지게 싸우는데.. 과연 될지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상계주공5 추가분담금 7억이 주는 의미는 꽤나 많은걸 한줄요약 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국평 (상계주공5 현재 5억대) + 추가분담금(7억) + 기타금융비용(1억) 으로만 잡아도 13억이 넘어가는 돈인데.. 사업성이 나올까요?
개인견해로 재재 투자자 입장으로써는 총매가 8~9억일때도 물음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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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역에 사는사람은 모르는(주택단지)
재개발 아파트 모집은 사기인가요
모집하다 사라지긴했어요 ㅎ
그리고 위 말한 단계의 재개발은 어짜피 초투가 아파트 분양가의 70%정도 됩니다.
사실 좀 더주더라도 그냥 분양권~신축 사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전 안하죠
제가 사는곳인데 좀 했으면 싶은데
전지역 현수막 걸드만 사라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