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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박근혜정부때 1년내내 서울만 올랐거든요,, 그때 기사들이 서울만가고 경기도는 왜이래? 하는 늬앙스의 기사였고 점점 서울상승세가 둔화되더니 천당아래 분당의 귀환, 과천이 어쩌고 광명이 어쩌고 기사가 슬슬나왔고 오히려 경기도 상승세가 서울보다 한때는 높았어요, 그렇게 경기도 다오르고 인천,지방은 잠잠하다가 몇달지나서 인천이 폭주하고 대구,광주,부산도 엄청오르더라구요 한동안 멈춰있던 서울은 또다시 마용성을 중심으로 폭등을 했고 '마용성'이라는 단어가 가장 유행했죠 그리고 전정권 말기때는 지방 촌구석까지 다오르더라구요,,,ㅎㅎ 불과 작년 초,중순 강남,서초 오를때 그때도 그사세다, 강남만 오른다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러다 올해 초에 마용성이 오르고 이제는 서울 전역이 오름세네요? 여기계신분들이 전부다 불장이다라고 인식할땐 이미 한참 늦은겁니다,, 지금도 사실 작년대비 몇천에서 몇억까지도 오른거 아닌가요,, 이제는 부정을 하면 안될때라 보입니다, 가는것만 가는게 아니라 지금은 서울전역,경기인기지역은 다올랐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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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이제 집값 폭등한다
내 경험과 기억을 더듬어 봤을때 그럴것 같다
더 늦기전에 빨리 사줘
비웃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과거의 복기는 부동산에서 상당히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17년도 전후로는 공급문제도 없었는데 완연한 상승이었죠.
어차피 항상 결론은 공부하고 산놈들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는게 팩트가 되곤하지요~
이기고 지고 할게 있나요
돈있으면 사는거고 없으면 못사는거죠
열심히 모아서 나중에 사겠죠
집사기 싫은 무주택자가 있을까요?
돈없어도 영끌해서 지방 깡촌 빌라라도 빨리 사라 할건 아니잖아요. 과거 복기를 해봤을때.
그리고 이분은 공부 안하고 사신것 같아요
너무 기우제를 지내셔
가만히 나둬도 오를만한 집은 아니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