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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쫌...많이 이해가 안가덥니다.. 이해가 안가는 이유 첫번째 20년뒤 30년뒤 인구감소추이 예측해서 보는게 고작 부동산시장..
두번째 인구감소로 인해 상권죽고 인프라들 곱창나면 당연히 상권살아있고 인프라들 살아있는 어딘가로 사람들은 몰려간다는건 대부분 인지하고들 있다는거 세번째 지금의 나 앞으로 어디살고싶니?? 로 했을때 과연 머리속에 들어갈 답은?
몰리게되는 해당 지역에 하루라도 빨리 입성하는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돈이 문제긴하죠..돈있었음 저는 메인이 인천이니...인천기준 나도 송도 청라갔지....그래서 열심히 돈버는거죠..뭐..
암튼 20년뒤 30년뒤 집값떨어졌다 칩시다...그래서 현재의 무주택자인 내가 20년뒤 30년뒤 좋은거 얼추 있는 해당지역 갈수있을꺼 같습니까...나중에 변두리 유주택되면 그 집부터 파는게 일일꺼고 그때되면 내나이가 칠순이겠구만...입죠.. 내 나이 계산해서 지금 나 어디살지 부터 걱정해야되는데 인구감소현황판 출산율 현황판들고 20년뒤 30년뒤 집을 사줄사람 없다 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은 1인이네요...그러다 사줄사람 알고보니 겁네 많아지면 그땐 또 뭐라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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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재밌는건 5년뒤의 일도 모르는 사람들이 30년 후를 확신하고 있다는것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