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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약 4억정도 주탹담보대출을 아보고있는데....... 4억을 40년 원리금대출 상환으로 하면 월 금리 0.1프로마다 약 2만5천원 정도 납입금 차이가 나더라고요. 회사 위치가 좀 외진 곳이라, 편하게 지점 방문 가능한 곳은 회사 내에 입점한 신한은행 뿐입니다. 다만 은행원인 친구들 물어봐도 요즘은 인터넷으로 보는게.창구 상담받는거랑 차이가 없다고 아무 은행이나 금리 낮은데로 하라던데요, 비대면으로 신청해도 결국 서류보완 할 일이 생기는 것 같던데... 은행 지점 방문하기 편한 쪽으로 주담대 받아야 할만한 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대출 실행 후엔 거의 지점 방문할 일이 없으니 상관 말고 무조건 금리 낮은데로 하시나요? 다른.분들은.어떻게 선택하시나.궁금합니다. (잔금 예정일이 9월 말이라 아직 날짜가 꽤 남아서...... 금리는 지금 확인해도 달라질 수 있다곤 합니다) 인터넷이나 지점방문으로 알아본건 대충 국민은행, 신한은행, 삼성생명, 케이뱅크 등인데 해당안되는.우대금리들 다 빼고 보면... 0.1-0.3 정도 차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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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잘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