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갈아타기 2번만 잘해도 됩니다.68
- 고구료
- 등록일 2024-07-22 21:19
- 조회수 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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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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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가안되서 그러는데 왜 집에 꽁짜가되죠?? 6억짜리사서 8억에 팔고 또 6억짜리 사서 8억에 팔고 또 6억짜리 사서 8억에 팔면 6억차익생기니까 꽁짜라는 말이신가요..
근데 갈아탈때 다같이 오르는 그런곳 말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처럼 이슈가 있는걸.. 즉 그것만 오르는걸찾아야 본문처럼 되는거아닌가해서요
처음 산 6억짜리집을 3번째 살때도 같은 컨디션의 집을 살수가 있나요
제가 지금 59짜리에서 84짜리 고민하고있는데 강동구쪽에서 벗어나고 싶진않아서..
다들 갈아탄다면 뭐 수월하게 자산불려나갈수 있다고들하는데.. 전 걍 예전에 84짜리 살껄 지금 살려니 더 갭차이나서..ㅎㅎ 고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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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Tigger
공감 갑니다. 저도 19년에 첫집 24년 초에 두번째집 매매인데 타이밍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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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무랑
아 부포에 아직 댓글달면 안되는데.. 댓글을 안 달수가 없구먼.. 거 연말에 보라니까. 뭐들 그리 급하신지들
지금 가격에 사면 그냥 고점 가격 제값주고 사는거지 뭔 투자를 잘하는거여..
그리고 부모돈으로 사놓고 부자인척 하는 애들이 뭐이리 많어. 아 뭐 양심이 없는거지
부모돈도 니들 돈이 맞제.. 그건 그렇구먼
증포는 지들이 벌어서 투자하니까 양심이라도 있지 부포는 양심 탈출이 너무 많지.
08년과 13년 장을 모르니 90년부터 00년까지의 침체도 모를테니 해맑은 소리들이 가능하지.
침체 10년 ~ 20년이면 인플레에 자산 묶이고 이자비용 감안 거기에 세금까지 생각하면
산수만 해도 그게 이득일지 손해일지 알텐데.. ㅎㅎ
비싸게 산걸 자랑할 일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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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완료형
공감. 항상 자기가 얼마에 사서 얼마로 불려 벌었다만 말함. 처음에 초기 자금을 말 안함. 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사람 일억으로 시작하는 사람. 5억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천지차이임.
포커랑 같음. 결국 자본금 원래 많았던 사람이 돈 벌게 되어있는 게임. 죽어도 부모한테 세금안내고 돈 지원받은건 얼버무리고 말안함.
15년에 5억주고 산게 20억 가서 돈 벌었다고만 함. ㅋ
임장을 하든 공부를 하든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빌라투자든
결국 중요한건 부모에게 받은 초기자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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