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거주중인데 몇달전부터 조금씩 실거래 뜨더니
신고가에 근접해지고 있네요
작년 말부터 갈아타기 고민중이였는데 갭이 그때보다
벌어져서 슬프네요.. 3억정도 갭이였는데 이제 4억..
역시 자산은 남들니 왜 사냐고 할때 사는게 맞음
지금도 갈아타기 왜하냐고 할때긴 하죠..
가격이올라가면 올라간다고 아니야이러고
내려감내려간다고 아니야 이러죠 ㅎㅎㅎㅎ
벌어서 가야지 하면 늦어요.
1~2달 전부터 실거래가 급속히 느는거 체감하네요..
가격도 거의 예전 신고가 근처로 다 거래되네요.
근데 보니깐 대단지 역세권 신축 위주로 거래가 많고 구축은 아직 거래가 별로 없네요.
마용성 위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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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갈아타기 왜하냐고 할때긴 하죠..
가격이올라가면 올라간다고 아니야이러고
내려감내려간다고 아니야 이러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