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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앞전 몇차례 질문은 드렸지만 현 시점(10월 22일 전세만료)에서
네이버카페 등에 우선 집을 올려놨는데 연락하나 안오네요.
집주인에게는 퇴거의사 통화나 문자(답장없음)로 여러차례 알려두었고
지금은 집주인 능력밖인거같고, 여기 계약했던 부동산업자 말로는
8월까지는 거래가 거의 없을거라네요.
그래도 제가 만료일까지 해볼 수 있는건 집 청소 후 사진을 좀 더
입주욕구있게 찍는거 말고는 마냥 기다리는거 같고, 저 또한 나갈 다른 전세는
최소 알아봐야하는데 몇번 통화하니 10월22일까진 너무 길다면서 가계약 얘기조차
안하더라구요, 지금 있는 다가구가 잘 안빠질거 같은 위치이기도 해서 이 집의
가계약이던 집보러 올 사람이 우선시 되야 그 직 후에 저도 이사갈집을 2여달 인근에
알아봐야 할 것도 같은데 아직도 감이 안잡히네요.
이곳은 첫 전세계약이고 다가구에 대해 잘 모를때 첫 전세계약해서 들어온 집인데
나가는것도 쉽지 않네요, 최소한 다세대는 들어갔어요 전세보증보험도 손쉬이
가입해서 조금이라도 안심스러웠으려나 싶고, 많이 언덕이고 해도 잘 안드는 구석집이라
갇혀버리게 생긴거같아 앞전 부포에 문의드릴때 계약만료일 하루 이후에 발현되는
무슨 소송도 있는거 같은데 가급적 그전에 정상적으로 빠졌으면 해서요.
지금 시점쯤 되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해서 의견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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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우스
만약 갱신거절 통보의 통화 녹음이 없고 갱신거절 통보 문자 보낸 후 임대인의 후속문자가 없다면 갱신거절 통보 도달 안 한 상태입니다.
내용증명 보내야하며 내용증명으로도 안 되면 공시송달 해야하는데 만기 2개월 전까지 해야해서 너무 늦었습니다.
가능한 방법으로 갱신거절 통보부터 도달시키세요.
아 그러고보니 2달좀 남았네요. 갱신거절이라고 말씀하신건 제가 안하고 퇴거(이사)의지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 등이겠죠?
못봤다며 답장 계속 안하면 전화통화 될 때 답장달라고 말하거나 통화녹음이 효력이 있으면 그 녹취파일로도 하려구요.
제가 계약만료일에 문제없겠어? 라고 하니, 아니 걱정하지말어~ 이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