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잔금일 1달 전쯤에 2개 은행에 대출 신청했는데, "두 군데 대출 신청해뒀고 잔금일 임박해서 한 군데는 취소할 거다"고 양쪽 모두 얘기해놓고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잔금일 3일 전에 한 군데 취소했습니다. (대출상담사는 최대한 빨리 알려달라, 또는 2~3일 전에는 알려줘야 한다라고 얘기하던데, 제가 보니 1일 전에도 취소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다만, 서류 준비,검토,심사 등 번거로운 일들이 모두 소용없어지니, 대출상담사랑 은행직원에게 많이 미안해질 뿐이지요.)
그리고, 취소할 때 그 쪽 대출상담사가 여러 이유를 대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긴 했는데, 제가 금리가 조금이라도 싼 곳으로 할 거라고 얘기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차피 최종금리는 잔금일 1일 전에 정해지는 거라, 2개 은행의 금리가 근소하게 차이나면, 잔금일 2~3일 전에 "잔금일에 어디가 금리가 더 낮을지" 미리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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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잔금이구요
저도 지금 3곳 컨택중인데 조건이랑 금리가 정확히 안나와서요
그리고, 취소할 때 그 쪽 대출상담사가 여러 이유를 대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긴 했는데, 제가 금리가 조금이라도 싼 곳으로 할 거라고 얘기하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어차피 최종금리는 잔금일 1일 전에 정해지는 거라, 2개 은행의 금리가 근소하게 차이나면, 잔금일 2~3일 전에 "잔금일에 어디가 금리가 더 낮을지" 미리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더군요.
@한양이야기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양이야기 감사합니다!
@한양이야기
저도 10월 초 실행일이라... 상담사 통해서 1새, 비대면 1개 신청해놓으려고 하는데... 일단 진행해서 금리 나오는거 보고 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