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대출 부동산에서 소개 해주시는 분한테 해도 될까요?12
- 보컬이
- 등록일 2024-08-14 23:26
- 조회수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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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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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버팀목 같은거 아니고서는 상담사가 이래저래편해요.. 은행 직원들 가계대출은 귀찮아합니다 . 가계대출 마진도 얼마안되는데 서류작성 한시간에 보완서류 요청하고...개고생했는데 심사탈락하고 은행갈아타고 .. 상담사는 직업이 그거라 자격 맞추는 핸들링도 해줘요. 만나는 시간 장소도 자유롭고, 은행에서 시간 안버려도 되고..궁금한점 문의도 되고(통화 할 일 생겼을 때 은행은 거의 불가합니다) 금리는 주거래 별 의미없습니다. 우대금리때문에 부수거래맞추기가 빡세서 그렇지. 본인이 알아보든 부동산에 물어보든 최저금리 주는 은행으로가세요. 금리는 상담사나 은행이나 같아요. 부동산도 대출소개시 약간의 인센티브 있어요 은행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hf보증쪽으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려되시는 점은 요새 빌라 공시가가 낮아서 대출상품이나 보증보험에 제한 있을수도 있어요. 금리는 실행일 기준이라 복불복인데 조만간 거의 전 은행이 가산금리 올리기로 예정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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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Brewer
상담사가 일억만배 편합니다..
몸고생 하고 손님대접 못받고 직원은 오히려 대출도 잘몰르고 실적도 아니라 별 무관심
월급들어오고있는 은행 ? 주거래은행? 이런거 아무짝에 쓸모없는겁니다... 상담사가 친절하게 편하신 시간에 맞춰주고 확인해주고 서류 준비 잘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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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 그렇게 이슈를 접하고도 1번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는건 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