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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비싼 박수 값5

질러맨
등록일 2024-08-16 13:02
조회수 1712

문제는 88대책이라고 내놓은게

불을 더 지를듯

고개 숙인 무주택자들, 전국 집값 ‘활활’…매매·전세 ‘상승폭’ 더 커졌다
전국 집값이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다. 5대광역시 및 일부 지방을 제외한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여타 지역들이 매매 및 전세가격 모두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2024년 8월 2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15일 발표했다. 8월 2주(8월 1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https://v.daum.net/v/20240815140115566

자 이제 슬슬 다주택자 죽이기 마녀사냥

다시 한번 할듯

부동산 불질 책임을 임대하는 사람들에게 전가하기...

국토부와 여야 모두 한마음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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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긍

이런기사많이나오고 서울도 많이오르긴해서

지금까지내경험으로봐선 조정좀 오겠네요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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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놀도

전임 국토부 장관이 아무일도 안 해서 .. ㅎㅎ

수도권 한정 기본적으로 공급 부족인 상태고

금리 인하시 가격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가수요가 미친듯이 더 생기는데

아파트가 빵도 아니고...

다주택자 조져봐야

명의당 1가구 2주택 밖에 없겠지

더 토해 낼 것도 없을텐데

그나마 문 시절에야 그이전 오래된

다주택이라도 토할게 있지

아무리 쥐어 짜도 기축 매도 물량

나올게 있나요 ㅎㅎ

2024-08-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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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레이오거

전정권이 다주택자 학살 하나는 제대로 해놨는데다 현정권도 딱히 기조가 바뀐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이들이 들고 있는 물량 자체가 얼마 안됩니다. 그나마도 임대용 저가 주택이 다수지 지금 활활 불타오르는 '똘똘한' 아파트는 소수입니다.

즉 다주택자 조져봐야 실효성은 없다는거죠. 무엇보다 규제 자체가 그대로라 더 조지고 할것도 없어요.

2024-08-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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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FR

개인적으로 지금의 상승은 시작일 뿐이라고 보고 있어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2024-08-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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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롬95

2026년 입주물량, 이 거의 정해졌기 때문에 ㄷㄷ

2024-08-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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